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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롭히고 싶다

림랑 쪽지

새 팀장한테 찍혔다.
“왜요? 자신 없습니까?”
팀장이 나만 괴롭힌다.
괜찮다. 할 수 있다.
나 도예영이야.
만능 인재 도예영이라고!
“아닙니다. 안내하겠습니다.”
할 수 있어.

이 여자…….
갈수록 더 재미있네.
조금 더 놀리고 싶다.
“왜요? 자신 없습니까?”
“아닙니다. 안내하겠습니다.”
윤완은 문득 그런 충동을 느꼈다.

이 여자, 울려 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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